[포토] 맨발로 느끼는 편안함

14일 서울 영등포구 안양천 제방산책로에 마련된 황톳길에서 주민들이 맨발로 걷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여 년에 걸쳐 완성된 ‘맨발 황톳길’은 양평교에서 양평2 보도육교, 양평1 보도육교에서 목동교, 오목교에서 신정교까지 이르는 총 3개 구간으로 이뤄져 있다.

사진팀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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