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는 이사회와 함께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수립한 뒤 올해 4분기에 알릴 예정이라고 12일 공시했다.
이날 신세계인터내셔날, 광주신세계 등도 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신세계 계열사들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밝히는 것은 3년 만이다.
앞서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때 신세계는 주주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 기간을 3년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기획취재부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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