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2주가량 앞둔 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4년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는 9월 2∼4일 서울광장에서 '2024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를 연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올해는 11개 광역 자치단체 및 104개 시·군 농가가 참여하며, 우수 농수특산물을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사진팀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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