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한땀 한땀'은 수작업으로 만들어 소중하고 정성이 가득 담긴것에 붙이는 말이다. 서울의 한 전통시장 노상에 좌판을 차린 할머니가 손으로 한땀 한땀 만든 수세미에 1000원 그 이상의 정성이 가득 묻어 난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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