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3일 서울 종로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 ‘광화문글판’이 여름을 앞두고 새 옷을 갈아 입었다. 이번 광화문글판 여름편은 캐서린 맨스필드 작가의 시 '정반대'의 구절을 담아 작은 미소가 세상을 밝게 한다는 의미를 표현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