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영 함양군수, 농업기술센터 시범포 점검

아열대 식물원·아열대 과수시범포
신 소득작물 시범포 등 미래농업 대비

진병영 경남 함양군수는 농업기술센터 내 시범포를 찾아 작물의 생육상황 등을 점검했다.

군은 급격한 기후변화 및 농업 다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 아열대 식물원, 아열대 과수시범포, 신 소득작물 시범포 등 미래농업을 위해 한 다양한 작물을 시험 재배를 하고 있다.

진병영 군수가 농업기술센터 시범포 점검을 하고 있다.

아열대 식물원은 파파야, 레몬, 한라봉, 천혜향 등 다양한 아열대 작물을 전시해 주민들의 견학 및 체험장소로 활용 중이며, 아열대과수 시범 포는 애플망고, 커피를 시험 재배하여 기후변화대응 소득작물로 적합한지 실험 중이다.

또한 첨단 미래농업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신 소득작물 시범 포를 개보수하여 스마트농업 교육장으로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진 군수는 “미래농업을 준비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새로운 작물의 시험 재배 및 첨단농업 기술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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