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9일 국회도서관에서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및 명품백 진상규명을 위한 수사촉구 천만서울시민 서명운동본부 발대식’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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