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이세령기자
전 총장의 중도 사임 이후 지난 5월 1일부터 줄곧 공석이었던 경남도립남해대학 총장 자리가 채워졌다.
박완수 도지사는 지난 22일 노영식 도 경제기업국장을 제9대 남해도립대 총장에 임명했다.
경남도립남해대학 제9대 총장으로 임명된 노영식 경남도 경제기업국장. [사진제공=경남도청]
경남도에 따르면 노 신임 총장은 경남 김해에서 태어나 1991년 7급 공채로 경남도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남도 인사과장, 공보관, 남해군 부군수, 경남도 환경산림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경제기업국장 등을 지냈다.
교육공무원 등 관계 법령 절차에 따라 지방교육공무원 인사위원회 자문을 거쳐 임명됐으며 오는 2024년 1월 2일부터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노 신임 총장은 “투명하고 합리적인 지도력(리더십)을 발휘해 집단지성을 이끌고 분명한 성과체계와 엄정한 공적 윤리를 세울 것”이라며 “학사와 학과 운영에 대한 전반적 대학 구조개혁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