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순기자
골프 부킹 플랫폼 엑스골프(XGOLF)가 추석 황금연휴에 그린피 15만원 이하로 즐길 수 있는 수도권 골프장을 소개했다.
비에이비스타 컨트리클럽[사진제공=XGOLF]
25일 XGOLF에 따르면 경기 이천의 '더 크로스비 골프클럽과 '비에이비스타 컨트리클럽'은 이 기간 그린피 14만원부터 예약할 수 있는 18홀 이상 정규 골프장이다. 경기 여주의 '360도 컨트리클럽'은 13만원부터, 포천의 '참밸리 컨트리클럽'은 15만원부터 각각 예약할 수 있다.
이 밖에 15만원 이하로 라운드할 수 있는 골프장은 인천 강화의 '유니아일랜드 골프&스파 리조트'와 9홀 골프장 등이 있다. 해당 골프장들은 실시간으로 예약이 진행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XGOLF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