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초대형 워터파크로 변신한 학교 운동장

서울 성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3 성북문화바캉스'에서 관계자가 하늘높이 물대포를 쏘고 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린 1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로 성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3 성북문화바캉스'를 찾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운동장에는 대형 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해 중대형 물놀이장, 워터버켓, 생존수영강습, 체험프로그램, 먹거리, 각종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다.

성북초등학교에서 열리는 행사는 2일까지 운영되면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10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수영모는 꼭 챙겨야 한다. 그늘막과 개인 텐트는 사용할 수 없어 돗자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주차장이 따로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이용료는 신분증을 지참한 성북구민이면 무료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대형 워터파크로 변신한 학교 운동장

학교 운동장이 대형 워터파크로

성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3 성북문화바캉스'를 찾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성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3 성북문화바캉스'를 찾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성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3 성북문화바캉스'를 찾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성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3 성북문화바캉스'를 찾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가운데 한 아이가 시원한 선풍기 바람을 맞으면 잠을 자고 있다.

사진팀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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