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를 찾아 폭염 속 우체국 택배 등 분류 배송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