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노리매 공원에서 이스타 항공 소속 승무원들이 이스타항공 연합사 패키지 관광객들에게 음료 및 기념 굿즈를 제공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올해 4월부터 노랑풍선, 모두투어, 부민가자투어, 교원여행, 참좋은 여행, 인터파크, 제주도닷컴 등 국내 15개 여행사로 구성된 이스타항공 제주 패키지 연합사를 구성해 여행사 판매채널 및 홈쇼핑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사진부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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