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김현정특파원
중국의 1·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4.5% 성장했다.
18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1분기 GDP 성장률은 지난해 대비 4.5%를 기록, 전분기(2.9%) 성장률 및 시장 전망치(4.0%)를 크게 앞섰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