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코로나19로 막혔던 하늘길이 다시 열리면서 서울지역 공항버스 이용객이 1년 만에 17배로 급증한 24일 서울 중구 을지로입구역 인근 공항버스 정류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버스를 타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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