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1일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및 4분기 실적 발표 전화 회의(컨퍼런스 콜)에서 "1분기 D램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두 자릿수 감소할 것"이라며 낸드(플래시)는 한 자릿수 줄어든 수준의 출하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IT부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