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김현정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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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김현정 특파원] 중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4000명을 넘어섰다.
14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전날(0시~24시) 31개 성 전역에서 발생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만4761명(무증상 1만3086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말 하루 2000명대 수준이던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급격히 증가하며 지난 10일부터 1만명대를 이어오고 있다.
베이징에서는 같은 날 407명(무증상 17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지역만 163곳에 달한다.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베이징시 차오양구에서 136명, 명문대가 밀집한 하이뎬구에서 39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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