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C, 5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JTC는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5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의 수는 1508만7507주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어쎈타제오호사모투자 합자회사다. 회사 측은 "경영상 목적달성을 위한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투자자의 납입 능력과 시기, 의향 등을 고려해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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