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3년 만에 대면 면회

감염취약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가 다시 가능해진 4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가은병원에서 한 입소자 손자가 입소자를 껴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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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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