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50명 발생하며 월요일 기준 13주 만에 최저를 기록한 3일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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