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윤기자
골든블랑 브뤼·골든블랑 로제.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리는 ‘글로벌 와인 앤 푸드 트립’에선 전 세계에서 온 다양한 와인과 함께 페어링하기 좋은 음식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국내 유명 와인 수입업체들도 대거 참가해 여러 와인을 선보인다.
14일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는 이번 글로벌 와인 앤 푸드 트립에 참가해 프랑스 보르도 대표 와인 '무똥까데'와 '로스바스코스', '까로', '골든블랑' 등 와인 및 샴페인 제품을 다수 선보인다.
무똥까데 소비뇽 블랑은 전 세계 판매 1위 보르도 무똥까데 와인 브랜드의 베스트 셀링 와인으로 상큼한 산미와 톡 쏘는 강렬한 허브의 느낌이 매력적이다. 신선한 과일, 꽃 향과 섬세한 미네랄터치가 특징으로 편안한 바디감의 트렌디한 화이트 와인이다. 블랙베리 등 검붉은 과실향과 절인 체리 향으로 복합적인 아로마를 느낄 수 있는 '무똥까데 뀌베 헤리티지'와 신선한 붉은 과일류의 향이 풍만하게 느껴지는 '무똥까데 로제 비오' 등도 있다.
칠레산 와인인 '로스바스코스 샤도네이'는 샤또 라피트 로칠드를 소유한 DBR 라피트 그룹이 만든 로스바스코스의 와인으로 전 세계 1위 와인 유튜버 와인킹이 강력 추천한 가성비 좋은 화이트 와인이다. 강렬한 노란 컬러와 잘 익은 파인애플, 바나나, 달콤한 멜론향과 라임 등의 과일 향, 신선한 헤이즐넛 향을 느낄 수 있다. 크리미한 텍스쳐가 긴 여운으로 이어지는 밸런스가 좋은 와인이다. '로스바스코스 로제', '로스바스코스 크로마스 까르미네르'도 준비됐다.
까떼나와 로칠드 두 가문이 아르헨티나 멘도사 지역 최고의 떼루아에서 생산한 와인인 보데가 까로의 '아루마'와 '아만까야'도 있다. 럭셔리 샴페인으로 유명한 '골든블랑 로제'와 '크레망 골든블랑', '프렌치 스파클링 골든블랑', '프렌치 스파클링 골든블랑 로제'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