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바르는 치질 연고 '치오맥스' 출시

동아제약의 바르는 치질 치료제 '치오맥스' 연고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은 바르는 치질 치료제 ‘치오맥스’ 연고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치오맥스 연고는 치열 및 치핵의 아픔, 가려움, 부종(부기), 출혈의 일시적 완화에 효능·효과가 있는 바르는 치질 치료제다. 치핵 부위를 마취시켜 통증을 완화하는 리도카인, 상처 치유에 효과가 있는 알란토인,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초산토코페롤, 혈관 수축 효과로 치핵 부위의 부종과 출혈을 억제하는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항염증 및 가려움 감소에 효과가 있는 프레드니솔론아세테이트 등의 성분이 함유됐다.

특히 첨가제를 추가해 통증 완화 주성분인 리도카인의 약물 피부 투과도를 높여 빠르게 통증을 완화하고 통증 완화 지속력을 향상했다. 해당 연구의 논문은 SCI급 국제학술지에도 게재됐다.

치오맥스 연고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살 수 있다. 바르는 경우 1일 3회 범위에서 환부에 직접 바르면 된다. 주입하는 경우 1일 3회 범위에서 주입기를 튜브에 끼운 후 직장 내 삽입해 주입하면 된다.

이상준 디오맥스 브랜드매니저는 “치오맥스 연고는 부분마취 성분의 연구를 통해 차별성과 우수성을 더했다”며 “기존의 바르는 치질 치료제 대비 빠르게 치질 통증을 완화하고 통증 완화 지속력을 높인 치오맥스 연고와 경구용 치질 치료제 디오맥스정으로 치질로 인한 고통에서 해방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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