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에스앤디, 경기고속도로와 241억 규모 용역제공 계약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자이에스앤디는 경기고속도로와 "서수원~오산~평택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통합관리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41억160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5.5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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