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희기자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키네마스터는 올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4억7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15.42%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8억6300만원으로 같은기간 16.20%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8억8300만원으로 23.43% 늘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