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활성화 추진

지난해 19억170만 원 구매…목표액 대비 188% 달성

올해 우선구매 활성화, 제품 홍보 등 판로 확대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시 북구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공공기관 우선구매 공시제?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공공기관 우선구매 공시제는 물품이나 용역서비스에 대한 우선구매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제도다.

북구는 지난해 구매 목표액인 10억900만 원 대비 188%인 19억170만 원의 구매실적을 올렸다.

올해는 8천800만 원 증액한 10억9천700만 원을 목표로 우선구매를 실시한다.

구매율을 높이기 위해 매월 부서별 구매실적을 관리하고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구매의 필요성과 제품을 알린다.

특히 주민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체험의 날을 운영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제품 홍보를 지원한다.

문인 청장은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선구매 공시제를 포함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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