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8398억원 규모 정비사업 수주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현대건설은 서금사 재정비촉진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8398억원으로 이는 2021년도 매출액대비 4.65%에 해당하는 규모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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