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8일 3200억원 규모 안양시 평촌동 '초원한양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 아파트 11개동 1000가구를 리모델링하는 공사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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