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최대주주 한진칼→대한항공 변경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진에어는 최대주주가 한진칼 외 1인에서 대한항공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변경은 한진칼과 대한항공의 주식매매계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회사 측은 지분인수목적에 대해 "FSC와 LCC간의 수직계열화를 통한 사업 시너지 추구"라고 밝혔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바이오헬스부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