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이선균 주연 영화 '잠' 크랭크업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정유미·이선균이 부부로 재회한다.

19일 루이스픽쳐스는 영화 '잠'(감독 유재선)이 지난 12일 크랭크업했다고 밝혔다.

영화는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와 수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정유미와 이선균은 영화 '첩첩산중' '옥희의 영화' '우리 선희'까지 세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바. 네 번째 이야기를 써내려가게 됐다.

정유미는 극중 잠들면 마치 딴 사람처럼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한 남편 현수로 인해 시작된 공포에 맞서는 아내 수진을 연기하고, 이선균은 갑자기 찾아온 수면 중 이상행동으로 공포의 한가운데에 빠지게 되는 남편 현수로 분한다.

단편영화 '부탁'과 '영상편지'로 주목받은 유재선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취재부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