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환기자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KISCO홀딩스는 자사주 23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367억500만원으로 한 주당 가액은 1000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5일이다.
KISCO홀딩스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상법 제343조 제1항에 근거해 소각하는 건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