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첫 국보 경매' 간송미술관 고려시대 불감 유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국보로서 처음 경매에 나온 금동삼존불감이 유찰됐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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