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JW중외제약은 2016~2020년에 진행된 법인세 등 조사로 인해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벌금 125억원을 부과 당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01% 수준이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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