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리빙앤헬스, 新 바이오 기술 브랜드 '더 라퓨즈' 선봬

셀리버리 리빙앤헬스 (Cellivery Living & Health, Inc.)는 기술력을 앞세워 신규 바이오 브리드 코스메틱 ‘더 라퓨즈 (THE RAPUEZ)’를 공식 런칭했다고 밝혔다.

더 라퓨즈는 치료법이라는 뜻의 ‘테라퓨틱스 (Therapeutics)’서 본따 피부 트러블의 근원을 해결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더 라퓨즈는 손상부위를 찾아서 안티에이징 효능의 유효성분을 피부 속까지 전달해주는 바이오 전달기술 라이브 딜리버리 (Live Delivery™)가 적용됐다.

더 라퓨즈 브랜드 런칭과 함께 배우 배두나를 글로벌 모델로 발탁했다. 배두나는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고요의 바다>로 <킹덤>, <비밀의 숲2>에 이어 흥행과 화제성을 연속 일으키며 글로벌 톱배우의 자리를 견고히 하고 있다.

셀리버리 리빙앤헬스 더 라퓨즈 관계자는 “독보적인 마스크를 지닌 배두나씨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더 라퓨즈 브랜드와 부합하여 대표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1월 21일 한국을 시작으로 올해 홍콩, 미국, 일본, 동남아 6개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및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 단계적으로 런칭하며, 적극적인 마케팅 및 홍보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정진 기자 jung9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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