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임원 5인, 자사주 4만2000주 장내 매수 '책임 경영 일환'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대한전선은 이기원 전무를 포함한 전무와 상무 등 임원 5명이 자사주 4만2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임원별로는 이기원 전무와 이찬열 전무가 1만2000주, 김영택 상무와 백승호 상무, 임익순 상무가 6000주씩 각각 취득했다. 회사 측은 "책임 경영의 일환"이라며 "다른 임원에 대한 사항은 추가로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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