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미나 '50세라니 안 믿겨'

손미나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나운서 출신 손미나가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18일 손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오랜만에 옛짝꿍을 만나러 가는 날! 설렘 설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5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손미나는 지난해 9월 에세이 '어느 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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