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국무장관 콜린 파월, 코로나19 합병증으로 별세

흑인 최초로 미국 합참의장과 국무장관을 지낸 콜린 파월이 코로나19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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