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환절기 숙면 돕는 '케노샤' 구스 베딩 추천

시몬스 침대가 추천한 '케노샤' 구스 베딩 제품. [사진제공=시몬스]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를 맞아 안락한 수면 환경 조성을 위해 '케노샤' 구스 베딩을 추천했다.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는 베딩, 퍼니처, 프래그런스, 베스 컬렉션 등 세련된 생활 공간을 완성해 줄 다채로운 아이템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케노샤 컬렉션의 베딩 제품은 '특급호텔 침대의 대명사'로 불리는 시몬스의 침구답게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해 특급호텔 스위트룸 같은 아늑함을 선사한다.

시몬스의 추천 베딩 제품은 퀸즈밀러 라인의 ▲퀸즈밀러 프리미엄 구스 듀벳 ▲퀸즈밀러 구스 듀벳 2종 ▲구스레어 듀벳 라이트 등이다.

시몬스에서 단독 판매하는 퀸즈밀러 라인은 프리미엄 베딩의 명가 독일 샌더스의 대표 구스 라인이다.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치는 독일 현지의 트라움파스(Traumpass) 인증을 받은 구스 다운만을 100% 사용해 복원력과 보온성이 탁월해 쾌적한 숙면 밸런스를 선사한다. 여기에 다운프루프 가공을 거친 겉감은 유기농 면 소재로 부드러움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퀸즈밀러 라인의 구스 베딩은 모두 유럽의 친환경 섬유 인증인 오코덱스와 알레르기로부터 안전하다는 유럽 노미테 인증 등을 획득해 남녀노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퀸즈밀러 프리미엄 구스 듀벳은 뛰어난 통기성 및 온도 밸런스 유지 기능의 특수 봉제 기법을 사용해 굴곡진 신체 라인을 따라 부드럽게 감싸며 포근함은 물론 안정감까지 선사한다.

체온이 높아 환절기에도 가벼운 구스 베딩을 선호한다면 구스레어 듀벳 라이트가 제격이다. 이 제품은 혹독한 겨울 해풍을 견뎌낸 우수한 품질의 헝가리산 충전재를 90% 이상 사용했다. 실내 온도와 습도에 따라 충전재가 스스로 팽창하고 수축하며 통기성을 높여 몸에 열이 많은 사람도 쾌적한 숙면을 경험할 수 있다.

케노샤 컬렉션 구스 베딩 제품은 전국 시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몬스 침대의 구독 경제 멤버십 서비스인 시몬스페이를 활용하면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월 1만~3만 원대에 소유할 수 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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