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넥스, 433억원 규모 토지 및 건물 양수 결정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엠씨넥스는 한국전자재료로부터 433억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양수는 자율주행 관련 사업 경쟁력을 강화를 목적으로 본점 이전 및 사업 취득을 위해 이뤄졌다. 이번 양수 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9.55% 수준이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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