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가 29일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열린 개발이익 환수 법제화 긴급토론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가 29일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열린 개발이익 환수 법제화 긴급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가 29일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열린 개발이익 환수 법제화 긴급토론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가 29일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열린 개발이익 환수 법제화 긴급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인사말에서 “부동산 토건 세력과 유착한 정치 집단은 명백하게 국민의힘”이라며 “부동산 투기 토건 비리를 원천 봉쇄해야 한다. 부동산 불로소득을 100% 환수해 국민 모두에게 돌려주는 것이 공정을 떠나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후보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가 곽상도 의원 아들 문제를 알고도 이를 숨기고 있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