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917억 규모 도시정비형 재개발 복합시설 신축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범양건영은 한토플러스 주식회사로부터 마포로1구역 제28,29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복합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17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63%에 달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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