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지질, 176억 규모 건설공사 장비 임대계약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동아지질은 특수건설과 176억원 규모의 별내선(8호선 연장)2공구 건설공사 장비(TBM) 임대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최초계약일은 2018년 4월1일이며 당시계약금액은 148억원으로 공시기준에 해당되지 않았으나, 물가변동 반영에 의한 변경계약으로 공시 기준에 해당해 공시한다"고 설명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