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전자 'MC 보유 특허자산 통한 새로운 사업 모델 검토'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LG전자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사업 철수를 발표한 모바일(MC)사업본부 보유 특허와 관련해 "특허자산을 통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수익화 방안이 구체화되는 시점에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