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2분기 영업손실 1억2600만원…적자지속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대교는 2분기 영업손실로 1억2600만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10억원으로 1년 전보다 9.21% 늘었고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2억9800만원을 기록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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