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진기자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이 고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패션·라이프스타일 상품뿐 아니라 총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면 개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들은 현재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와 스타일링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특히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라이브커머스와 동영상 콘텐츠 등 새로운 서비스를 통한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먼저 전문 쇼호스트와 인플루언서, 유튜버 등이 진행하는 ‘세사패(세상이 사랑하는 패션) LIVE’는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으로 상품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스타일링에 대해 설명해 준다. 사내 임직원을 비롯한 패션 전문가들이 아미, 꼼데가르송, 메종키츠네, 구호플러스 등의 브랜드를 주제로 생방송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공식 유튜브 채널 ‘세사패TV’를 통해 유명 인사 등과 사내 직원이 협업해 고객들에게 SSF샵 내 브랜드를 활용한 패션과 생활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예능형 콘텐츠도 선보인다. 방송인 광희와 딘딘, 그룹 샤이니 멤버 키, 모델 정혁, 방송인 김구라와 래퍼 그리 부자 등이 출연한다.
▲좋아하는 브랜드의 셀프 화보를 촬영, 홍보하는 ‘화보맛집’ ▲유명 인사가 SSF샵 직원이 돼 고객에게 스타일링을 제공하고 상품을 직접 배송하는 ‘배달의 프로들’ ▲부모님의 젊은 시절 패션을 되돌아보는 ‘빽투더 의상실’ ▲패션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토론인 ‘패션 공론화’ ▲브랜드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주는 ‘패션스프’ 등 총 다섯 가지 콘텐츠로 구성됐다.
SSF샵은 또 직관적 이미지를 통한 구매 편의성을 높이고자 카테고리를 개편하고 전문관을 오픈, 고객들이 최소한의 클릭으로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