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 속 쪽방촌

절기상 가장 더운 날인 '대서'인 22일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이 폭염에 취약한 방을 보여주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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