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대로변서 공사장 펜스 인도 덮쳐…2명 경상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20일 오후 3시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대로변에서 공사장 펜스가 인도 쪽으로 넘어져 행인 2명이 다쳤다.

이들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을 통제하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