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코로나19 1명 추가 확진

서울 거주 30대 직장 동료 접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경택 기자] 남 여수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13일 여수에서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여수 212번으로 분류됐다.

212번 확진자는 서울 거주자로, 광주 거주 지인과 함께 고향인 여수를 지난 12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212번 확진자는 확잔 판정 이후 서울 집으로 귀가했다.

방역당국은 212번에 대한 접촉자와 이동 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심경택 기자 simkt7@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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