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한국앤컴퍼니는 자회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금산공장에서 선복 부족 이슈에 따른 생산 조정으로 타이어 제조를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중단한다고 9일 공시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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