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현대차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40억원, 영업이익 570억원의 잠정 실적을 거뒀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67.4% 늘어난 41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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