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윤기자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오성첨단소재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4168원이고 전환청구기간은 2022년 5월 7일부터 2024년 4월 7일까지다. 만기이자율은 2%다. 사채만기일은 2024년 5월 7일이다. 대상자는 한국채권투자자문이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