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3477억원 규모 FPSO 프로젝트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삼강엠앤티는 글로벌 해운기업(BW OFFSHORE EPC FZE AS COMPANY)과 3477억원 규모의 부유식 생산저장 및 하역(FPSO) 관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4272억원)의 81.38%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2023년 5월15일까지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